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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오는날에는 성격파탄자가 되던 하루

ㅇㅇ |2025.11.26 16:48
조회 70 |추천 1
안녕하세요 이런글을 남기게 되니까 정말 뿌듯하고 옛날에 경추성두통으로 힘들었던 장면들이머릿속에서 빠르게 스쳐가네요
​제가 원래 자신감이 넘치던 그런애였는데 자세가 점점 안좋아지고 일자목이 생기니까(좀 심했어요)이 머리를 목이 지탱을 못하는 느낌이 들면서 경추가 덜덜 떨리는 느낌까지 들더라구요고개돌리면 더 심하구요그러니까 점점 뭔가 자신이 위축되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3년을 살았던거 같네요(바보같이ㅠㅠ)(업무발표할때는 좀 떨리니까 목이 덜덜떨려서 머리를 한번씩 한손으로잡고 업무발표할때도 있었어요ㅠㅠ)
이런 쪽팔리는 느낌도 싫지만, 경추성두통이란게 구조적으로 두통이 날수밖에 없어서 그런지일주일중에 3~4번정도로 빈도수가 빈번하다보니까 일에 집중도 안되고 평소에 신경이 날카워지고 그런 저가 싫어지더라구요.. 막 부정적이게 되고ㅠㅠ제가 이런걸 혼자만 알고 주위에 힘든걸 이야기를 잘안하는데 이거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어서한번은 가족들하고 간단한게 밖에서 술먹으면서 뒷목틀어진거랑 두통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된다고 그러니까 친누나 지인중에 의사가 있다는데 그친구한테 잘하는 의사 소개시켜달라고해본다고하더니 나중에 그 의사분께 가서 상담받고 치료했는데 지인이다보니까정말 디테일하게 봐주시더라구요
그 의사선생님께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해서 1주일만에 일단 통증은 사라지고 한달정도하니까일상생활이 편해졌다는게 비교하면 정말 달랐고, 지금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완전 나았고 X-ray 상에도 정상적인 목상태가 되었습니다 두통도 물론 나았구요. 좀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서 장어즙하나 지어드리고 왔습니다.그 의사선생님께서는 평소자세+원인부위제거+스트레칭+교정운동이 순서대로 디테일하게 하는방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셨고 그걸 다 듣고 적을때 속으로 '이렇게만 해준다고 낫는다고?' 할정도로 간단하긴했는데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제가 요즘에 한번씩 느끼는건데 목이랑 머리에 쇠덩이올려두고 심하면 뇌안에 누가 두손으로쥐어짜는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는데 이 모든 족쇄가 풀린느낌이고이제 정상적인 사람이 된거같아서 모든것에 감사한거같네요ㅎㅎ정말 하루하루가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다 나았지만 평소에 그냥 해줘도 좋아서 한번씩 생각나면 해주고 있네요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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