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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이승기, 과학고 욕심 내려놨다 “이제는 가는 대로”(‘정희’)

쓰니 |2025.11.26 17:51
조회 48 |추천 0

 이승기.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딸이 과학고에 진학하길 바란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라지 않지만 과학고에 가길 원한다고 했잖나. 만약 아이가 노래를 너무 잘한다면 가수를 시킬 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이승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에 출연해 “딸이 공부를 잘하길 바라진 않는다. 그런데 과학고는 보내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승기는 “제가 봐도 이건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딸에게) ‘공부해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본인이 열심히 해서 그렇게 하길 바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것도 포기했다”며 “이제 가는대로 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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