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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많이 이용하시는분 한 번 봐주세요.

이용자 |2025.11.26 19:23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컬리 달에 한두번정도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입니다.
몇 달 정도 이용했는데 이번에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어서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컬리에 지인을 초대하면 5000원 쿠폰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지인에게 컬리 가입을 시키고 지인이 신규 쿠폰이 잘 나왔다면서 그 쿠폰으로
저에게 물건을 구매해 줬습니다.
근데 그 과정중에 지인이 저희 아파트 주소를 오기재를 했어요.
동호수를 기재해야 하는데 호수만 기재를 하는 실수를 했더라고요.
결국 주소오류로 인한 미배송이 떴고 이건 순전히 저희 잘못이죠.
오류 확인된 당일 저녁 1:1문의에 저희 실수로 인해 주소가 잘못 되었다는 사실과
정정된 주소를 전달 드렸습니다. 
컬리에서도 '일단 배송기사분께 전달은 드릴꺼지만 운송장에 
반영이 될지는 배송기사분의 업무상황에 따라 달라질꺼다' 라고 답변을 줬고요.
그 다음날 저녁까지 추가로 어떻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다시 1:1문의를 남겼고
그 이후 답변이 달리지 않아 추가문의를 남긴 다음날 오후에 
전화로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답변한 내용을 적기 전에 제가 산 품목을 먼저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진액(패트병에 내용물 담김), 사탕수수 원당, 말리 코코넛 워터, 배도라지즙 10포

고객센터에서는 배도라지즙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은 자체 폐기 처리를 해야해서 
배도라지즙만 환불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해가 안가서 저 제품중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제품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리고 제가 이렇게 전화하기 전에 컬리에서 고객쪽으로 어떠한 안내가 없었다.
제품을 폐기 한다고 해도 고객이 받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고요.
컬리 자체 시스템이 있겠죠. 근데 고객은 그 시스템을 알 수 없지 않나요.
왜 다시 배송이 가지 못하는지, 왜 저 제품들을 폐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이러이러하니 너는 저 금액만 환불받을 수 있다' 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추가로 제가 주문한 제품이 정말 냉장 냉동이 꼭 필요해서 시간이 지나 
물건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것들이었다면 어느정도 컬리의 입장을 이해 하겠는데 
이해를 떠나서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컬리측에 제 입장을 이야기하니 실제 주문자와 통화를 해봐야겠다고 해서 주문자에게 전화하라고 했고 결국 왕복 배송비 6000원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 환불로 처리되었다고 하네요.
주문자는 자기가 잘못한거니 그냥 알았다 했다 하고 
저한테 괜한 돈 쓰게 했다고 미안해 하고요.
제가 물류 시스템을 몰라서 컬리측에 괜한 억지를 부린건가 싶기도 하는데
이쪽 업무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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