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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열애 2번' 전현무 "동종업계 연애, 장단점 확실해" ('독사과2')

쓰니 |2025.11.27 11:42
조회 32 |추천 0

 2번의 공개 열애를 한 방송인 전현무가 동종업계 연애의 장단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동종업계 연애 중인 의뢰인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4회에는 '요식업계 커플'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로 인해 전현무는 본의 아니게 '동종업계 전문 사랑꾼' 입장에서 연애 심리를 대변해야 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진다. 
이날 등장하는 네 번째 의뢰인은 '훈남 요리사' 남자친구를 둔 요식업 종사자다. 그는 "남자친구와 교제한 지 400일 정도 됐는데 제 남자친구를 100% 믿는다"며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인다. 또 "방송을 보면서 '저걸 왜 속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남자친구는 절대 안 넘어갈 거라 믿는다"고 도발한다. 
의뢰인의 자신만만한 모습에 이은지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니까 더 믿음이 단단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면서 "여기 또 동종업계 전문 사랑꾼이 계시지 않냐"며 전현무를 바라본다. 당황한 전현무는 "저보다 선배인 동종업계 커플도 여기 있다. 양세찬박나래'라며 물귀신 작전을 펼친다. 이에 양세찬은 "현무 형은 실제로 사귄 거고 나는 장사를 한 것"이라고 선을 긋는다. 급기야 이은지는 "(동종업계 연애에) 확실이 장단점이 있지 않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시선을 모은다. 전현무는 한숨을 쉬며 "장단점이 확실하다. 장점은 다 안다는 것이고, 단점은 다 안다는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은지는 "그리고 전 국민도 다 안다는 점"이라고 덧붙인다. 양세찬 역시 "맞다. 다 CCTV"라고 맞장구쳐 전현무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과연 전현무가 언급한 것처럼 의뢰인 커플이 동종업계 종사자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아는 것이 맞을지, '독사과 작전'을 통해 전혀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4회는 오는 29일 방송된다. 
앞서 전현무는 두 차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KBS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약 3년의 만남 끝에 이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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