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드림이가 아빠 하하의 노래를 듣고 펑펑 운 이유는?
(6살이면 꽤 예전이긴 하네 ㅎ)
(+) 6살이 된 드림이는 아빠가 하는 직업도 이해하고 아빠 노래도 즐겨 듣는다고함
가사도 다 이해한다고...
2008년에 하하가 발매한<그래 나 노래 못해>
사람들이 노래 못한다고 하지 말라고해도 나는 음악을 사랑해서 노래 계속한다 뭐 그런 내용임
근데 그걸 드림이가 듣더니
왜 아빠보고 노래 하지 말라고 하냐고 물었다고 함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ㅠㅠ
하하 아부지 1차 울컥 위기
남들은 엄마 별이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해도
굴하지 않는 아빠 덕후 드림이
하하 아부지 ㄹㅇ 울컥함
근데 방송중에 ㄹㅇ 진짜로 터져버린 울음
저러고 한참을 못일어남 ㅠㅠ
그렇게 감동 받아서 눈물 터진 하하와 옆에서 지켜보다가 함께 우는 별 ㅠ
귀여운 에피소드 풀어주는 줄 알고 헤헤 웃다가
갑자기 벌어진 오열파티에 주변 사람들 다 당황 ㅋㅋㅋㅋ
진짜 찐으로 너무 울어서 퉁퉁 부었네
결국 눈물 안멈춰서 10분 쉬어가기로...
사실 전날 융드 어머니께 상처 준 일이 있어서 괴로워 했는데
그걸 별이 옆에서 같이 울면서 위로해줬다고...
그런데 이 얘길 들으니까 내 아들에게 내가 사랑 받을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이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고...허엉
그럼 이 애틋하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 드림이에게 영상 메세지 ㄱㄱ
(조금 감동 먹을만 하면 그놈의 영상메세지 진짜 ㅋㅋㅋㅋ)
안돼 눈물나서 못해
별도 눈물나는건 마찬가지
(이런거 보면 확실히 부부가 둘다 f는 확실한듯 ㅋㅋㅋ)
그렇다면.......
갑분 스컬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남의 집 영상편지는 스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뜨거워졌다 급 식음 ㅋㅋㅋ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하하는 정말 결혼 잘 한듯.. 결혼하고 확실히 철든 스케일..
(내 기준 강남하고 하하가 투톱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