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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요

쓰니 |2025.11.29 04:53
조회 9,096 |추천 1
300일 정도 남친을 만났어요
근데 예전보다 남친을 덜 좋아하는거 같아
연락도 줄었고 데이트도 진짜 줄었어요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봤는데
남친은 아직 절 좋아한데요
근데 전 예전보다 덜 좋아하고 단점만 보이고 그래서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근데 남친은 권태기라고 이겨낼때까지 잘 해주고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근데 전 정말 그 권태기가 안 지나갈거 같고
그닥 안좋아하는데 계속 사겨야할까라는 생각이랑
전 권태기인데 남친은 좋아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만 힘들어지고
제가 남친을 가지고 노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제 생각을 말했는데
난 견딜수 있다고 그런 이유로 헤어지면
그게 더 힘들거 같다고 헤어지기 싫다해요

근데 전 이게 헤어져야 끝날거 같고 너무 지쳐요
저도 남친을 좋아하긴 하는데 안좋아하는거 같기고 하고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연락 많이 안 하고
남친 힘들게 하기보다 그냥 헤어지는게 남친한테
좋을거 같아요

근데 헤어지고 나면 미련이 엄청 남을거 같아
섣불리 결정을 못할거 같아요

이거 안 헤어지면 너무 제가 이기적인거겠죠?
어떻게 하죠 진짜 미치겠어요 답변 많이 주세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머리에 있는거 나열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해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ㅇㅇ|2025.12.01 10:50
남자는 자기가 정떨어지고 딴여자 생기면 고민도 안합니다 ㅋㅋ 착하게 남겨질 남자 고민하는건 여자뿐
베플해피|2025.12.01 11:43
남자들 성관계 때문에 새 여자 생기기 전까진 절대 안 헤어지려 해요 ㅉ
베플ㅇㅇ|2025.12.01 12:14
남자는 정떨어져도 섹파하자고 친구로 남자고 뻔뻔하게 말하는데 여자들은 진짜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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