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정도 남친을 만났어요
근데 예전보다 남친을 덜 좋아하는거 같아
연락도 줄었고 데이트도 진짜 줄었어요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봤는데
남친은 아직 절 좋아한데요
근데 전 예전보다 덜 좋아하고 단점만 보이고 그래서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근데 남친은 권태기라고 이겨낼때까지 잘 해주고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근데 전 정말 그 권태기가 안 지나갈거 같고
그닥 안좋아하는데 계속 사겨야할까라는 생각이랑
전 권태기인데 남친은 좋아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만 힘들어지고
제가 남친을 가지고 노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제 생각을 말했는데
난 견딜수 있다고 그런 이유로 헤어지면
그게 더 힘들거 같다고 헤어지기 싫다해요
근데 전 이게 헤어져야 끝날거 같고 너무 지쳐요
저도 남친을 좋아하긴 하는데 안좋아하는거 같기고 하고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연락 많이 안 하고
남친 힘들게 하기보다 그냥 헤어지는게 남친한테
좋을거 같아요
근데 헤어지고 나면 미련이 엄청 남을거 같아
섣불리 결정을 못할거 같아요
이거 안 헤어지면 너무 제가 이기적인거겠죠?
어떻게 하죠 진짜 미치겠어요 답변 많이 주세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머리에 있는거 나열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