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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세요

다행 |2025.12.02 11:22
조회 5,917 |추천 38
실화로 그런날이 있었네..
중요한 시험, 내미래와 진로..어쩌면 내인생에 중요한 방향을 갈수도 있는 그런 시험며칠전..많은 학원가가 있는곳에서 나와 학원친구는 늦은밤 공부를 다 마추지 못한채로 허기진배를 채우러 서로 분식점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나는 김치찌개, 친구는 된장찌개에 청양고추를 주문하고 공깃밥을 추가로 하나 더 주문했지.
공부에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 그리고 미래진로와 직업에 대한 서로 담소와 위로를 주거니 받거니하며 한술밥과 국물을 먹고난뒤 내가계산대 앞으로 향했다.
근데 아주머니께서 "이미 계산하셨어요" 라고 말씀하셔서 나는"네? 머라구하셨어요?" 하니 아주머니께서 다시 "아까옆 테이블에 계셨던분들이 같이계산 하셨어요^^" 하셨다. 나와 친구는 토끼눈에 되서 서로 밖을나와 주위를 봤으나 이미 떠나신뒤였다..
아마도 그분들은 우리미래와 중요한 시험에 대한 얘기를 들으시고 "힘내"라는 응원과 함께 따뜻한 한끼를 주신것 같다.
그따뜻한 밥한끼..정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추천수3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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