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었어요.크리스마스 시즌이죠.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내복도 입고,양모로 만든 가디건도 입고,패딩도 입고,겹겹이 껴 입었네요.
공부 열심히 했죠.전국으로 따지면, 50%정도는 하는정규분포도의 최상위(?)정도의 실력이었죠.근데, 더이상 성적이 오르진 않더군요.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갔습니다.수시로 쪽지시험도 보고, 책도 원서를 봤습니다.30명 정원에 14등해서 들어갔고,여기서도 어김없이 실력은 중간정도였습니다.그래도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면허증, 자격증도 따고책 한권을 한달 안에 다 공부해야했어요.정말 울면서 공부했죠.다행히도 시험은 모두 pass했네요.
취업을 했는데,여기서도 어김없이 23명 뽑는데, 10등을 했네요.항상 성적은 중간정도....ㅋㅋ평범한 아이, 그 자체이죠.남보다 뛰어나거나 우월하고 싶진 않습니다.그냥 사회가 잘 유지되는데 기여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죠.조금 불완전하게 알던 부분은 완전하게 알 수 있도록고치고 싶은 욕심은 조금 있습니다만...ㅋㅋ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한 성실한 사회인이 되었습니다.내가 맡은 업무를 통해 세상에 도움이 되고세상을 환히 밝히는 빛과 소금처럼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