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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 곽튜브, 결혼하고 확 달라졌다…"머리 좀 볶았어" [RE:뷰]

쓰니 |2025.12.04 12:22
조회 43 |추천 0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결혼 이후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채널 '곽튜브'에는 러시아어 듀오가 고려인마을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곽튜브는 tvN '놀라운 토요일' 촬영을 앞둔 대기실에서 최근 스타일 변화를 설명했다.
곽튜브는 "머리를 좀 볶았다. 볶은 이유는 멋 부리기도 있지만 머리가 너무 길어서 더럽더라"라며 "신혼여행 영상을 봤는데 신부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던 것 같다. 아내도 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유부남 아버지 머리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일정에 대해 그는 "전부터 여행하고 싶었던 지역이 있었다. 한국에 고려인 마을이 있는데 러시아 전공자로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마침 예전부터 같이 여행하기로 한 형과 촬영을 같이한다"라고 말하며 배우 허성태의 대기실로 향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허성태는 "결혼 축하한다. 30만 원 보냈다. 꽃도 보냈다"라고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곽튜브는 "꽃도 보내주시고 축의금도 보내주셨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곽튜브는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MBN '전현무 계획', KBS2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등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으며 축가는 다비치가 맡았다. 곽튜브의 아내는 지방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결혼 전 혼전임신을 알린 곽튜브는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결혼 준비하면서 14kg을 감량했다.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다. 93kg에서 79kg까지 내려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자신의 계정에 샐러드를 먹는 인증샷, 필라테스 운동 장면 등 꾸준한 자기 관리 흔적이 속속 올라오며 변화를 위해 노력 중임을 증명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일각에서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곽튜브는 "위고비 한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할 수 없다"라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이어 "헬스는 체질에 안 맞아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고강도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라고 털어놓으며 독하게 운동으로 승부하는 다이어트 방식을 강조했다.
214만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1~3,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1~3 등에 출연하며 예능과 여행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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