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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김수찬, 여든 넘은 팬에게도 오빠 “나이는 숫자, 잘생기면 오빠니까”(컬투쇼)

쓰니 |2025.12.04 16:10
조회 19 |추천 0

 김수찬,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수찬이 오빠 호칭에 만족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수찬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수찬은 코미디언 곽범을 대신해서 목요일 스페셜 DJ 자리에 앉았다.


"뜨내기라 막나갈 수 있다. 곽범 형님이 빛을 본 지 얼마 안 됐는데 제가 이 자리를 꿰차서 유감"이라고 너스레 떤 김수찬은 이후 한 청취자가 "곽범 씨가 아닌 수찬이라니 이건 기회야"라고 하자 "제가 고정 꿰찰 기회라는 거냐. 서로 의가 상하면 안 된다"고 반응했다.


이에 김태균은 "(상할) 의가 있냐"고 물었고 김수찬은 "어느 정도 있을 거다. 데면데면해도 본 세월이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청취자들과 텔레파시 게임을 하기도 했다. 김수찬이 샤워할 때 먼저 씻는 부위가 '머리 감기'인지 '배 닦기'인지 맞혀야 했는데, 한 청취자는 "배 씻기"라며 "여든 넘으신 어머니께서 '수찬 오빠'라고 외치시면서 배를 만지셨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김수찬은 '수찬 오빠'라는 호칭을 놓고 "나이는 숫자다. 잘생기면 오빠"라며 뿌듯해했다. 이런 김수찬은 김태균이 "난 동생이냐"라고 하자 "왜 그러시냐. 자격지심 있으시냐. 잘생기셨다"고 위로했다.


한편 김수찬은 1994년생으로 만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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