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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연기 안 하는 한고은 “망치로 뒤통수 맞은 듯, 스스로 반성했다”(PDC)

쓰니 |2025.12.06 12:49
조회 26 |추천 0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고은이 연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2월 5일 '피디씨 by PDC' 채널에는 '이제야 연기 맛을 알게 된 한고은 (feat. 몰래 온 손님)'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고은은 마지막 작품이 2022년이라고 밝히며 "내가 나를 보며 되게 반성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그냥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너 여태까지 뭐했어?' '너는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니?' '너 연기자 맞아?' '네가 하고 있는 게 뭐야?' 질문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또 한고은은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어떤 역할을 맡든, 그 역할이 나타나지 않고 네가 보이잖아' 생각이 들었다. 그게 연기자냐"며 "정말 연기를 해보고 싶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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