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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연루설에도 “파이팅” 외쳤다…‘정창영’ 정아 “오빠 최고”

쓰니 |2025.12.07 20:52
조회 30 |추천 0

 뉴스엔 DB 애프터스쿨 정아, 조세호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조폭 연루설에 휘말린 조세호의 응원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정아는 12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세호 오빠 최고. 정창영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은 15초 분량으로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는 분홍색 줄무늬 셔츠를 착용했으며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다. 조세호가 이 영상에 등장한 건 정아의 남편이자 농구선수인 정창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세호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수원 KT의 정창영 선수. 새로운 팀에서 그저 다치지 마시고 좋은 경기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조세호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두 주먹을 불끈 쥐는 포즈를 취했다.

애프터스쿨 정아 소셜미디어

정창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KCC 이지스에서 KT 소닉붐으로 이적했다. 정창영은 지난달 개인 통산 1000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조세호의 응원 메시지를 접한 정창영은 "파이팅 해야겠네~ 감사합니다 형님"이라며 조세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태그 했다.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B 씨는 12월 4일 소셜미디어에 "조직폭력배 두목 A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 씨 자주 방문하나 봐요. 나도 꼭 먹으러 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A 씨와 음주 가무를 즐기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B 씨는 "조세호 씨는 반성하세요.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 주고 있다.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A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애프터스쿨 정아 소셜미디어

또한 B 씨는 "조세호 님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 폭력 두목 B와 어떤 관계인가요? 이렇게 몇 년 동안 사진도 많고 모른 척하지 말고, 이거 보면 꼭 대답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B 씨는 "A 씨와 조세호가 술자리에서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고가 선물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결혼 전, 현재 아내와 A 씨가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갖고 있다"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12월 5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제보자로 알려진 B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A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B 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에 더해 B씨는 '조세호 씨가 A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B 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고 폭로했던 폭로자 B씨가 12월 7일 돌연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폭로자 B 씨는 "게시물을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이 폭파될 수도 있다"라면서 "지금 내 신성 검, 경(찰)에서 털고 있다는데 범죄자는 내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 돈 받고 이런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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