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유재석,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 측이 수상소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2월 8일 뉴스엔에 이이경의 수상소감 논란과 관련 "유재석 님을 저격한 것이 아니다. 저희 측에서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수상소감 그대로를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 6일 오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 참석했다.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고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와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님에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이경은 "사실 축제에서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해보자면 최근에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며 사생활 루머 유포자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또 이이경은 "'SNL'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 그리고 하하 형, 우재 형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 하하, 주우재 가운데 유재석만 쏙 빼놓고 언급한 것.
앞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후 제작진을 공개 저격해 파장을 부른 바 있다. 이에 이이경이 유재석을 공개 저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저격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