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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하리 |2025.12.08 13:43
조회 255 |추천 0
자식을 키워내는 일은
나를 베어내는 일 같다
아픈말인걸 알면서도
내뱉는다
상처가되어 꽂히고
난 그 상처를 애써 모른체 한다
사과를 배우지 못해서 일까..
눈물을 훔쳐내고 있는 자식에게서
어린 나를 보았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자식이 먼저 나게에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줬다
눈물이 흘러내려 이마에 콕 내려 앉았다
둘다 아무말 하지않고 더 꽉 안아주었다.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지는 밤이다


익명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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