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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원래 아낄수밖에 없어?

ㅇㅇ |2025.12.08 21:48
조회 8,046 |추천 1

우리 엄마는 머리핀도 지하상가에서 5천원 정도주고 사고 옷도 당근마켓이나 테무 같은데서 1~3만원에 사..아빠도 단벌신사에 몇년째 같은 옷만 주구장창 입어 내가 옷이나 신발 사주면 비싸다고 부담스러워하고 돈 아끼래..
우리 부모님이 비싼걸 사고 좀 고급지게 꾸미라는 뜻은 아니지만 너무 싼것들만 입으니까 싼티가 나서 내가 사드리고 입으라 하는거거든
다른집 부모님도 그러시나? 나는 옷도 기본 헤지스 닥스 라코스테 같은 브랜드옷 입는데 부모님은 보세에 보폴 일어나는 그런 싸구려 옷들 입음..
마음이 안 좋아 .. 그래서 계속 사드리긴 함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2025.12.10 19:20
결혼하기 전에는 나 혼자벌어서 혼자쓰니깐 나도 그랬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아보니 내가 입는것보다 이거 아끼면 아이에게 나중에 더 좋은거 해줄수있을꺼같아서 적금들어주고 예금들어주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게 되더라.
베플ㅇㅇ|2025.12.10 17:29
자식한테 해주는게 먼저가 되더라 나도 안그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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