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엄정화가 원로배우 故 윤일봉을 애도했다.
엄정화는 12월 8일 소셜미디어에 "배우 윤일봉 선생님. 그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빕니다. 너무 멋지셨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앞서 윤혜진 소속사 굿맨스토리 측은 12월 8일 뉴스엔에 "윤혜진의 부친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1세.
고인은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의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이 장인이다. 엄정화에게는 사돈이 되는 것.
윤일봉은 1947년 영화 '철도 이야기'로 데뷔후 그동안 125편 이상의 작품 활동을 펼쳤다.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기도.
지난 2021년에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이하 '해방타운')에 출연해 딸 윤혜진을 향한 남다른 부정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