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미혼여성인데요.
정말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왜 이혼이 힘든거예요??
제 주위에는 결혼한 사람이 별로 없고 이혼한 사람은 더 없습니다. 그리고 있다해도 사실 당사자한테 그런걸 묻기는 좀 실례잖아요?
그치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여기 여쭤봅니다.
왜 다들 결혼했을때 이혼을 힘들어하는거예요?
그 막 단순 성격차이, 사소한 문제 이런 걸로 이혼하지 않는 건 이해가 가는데 TV같은데 봐도 외도해도 같이 살고 막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심지어 폭력이 오가고 집에 경찰오고 이런 큰 일들을 겪으면서도 이혼을 하지 않거나 이혼을 왜 못 하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시대상 과거에는 이혼이 무슨 죄인것마냥 취급하거나 한번 사는 사람과 끝까지 백년해로 해야한다는 생각에 참고 살았다지만 요즘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당장 드라마만 봐도 이혼이 그렇게 쉬운거면 벌써 했지~ 막 이런 대사도 많고
진짜 단순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는 막 부부재산영역? 이런거 정리하는게 엄청 복잡해서인가요??? 아님 자녀때문에????
저도 언젠가는 결혼을 할텐데 위에 큰일들이 생긴다면 단순히 이혼해야지 무조건! 이런 생각이 드는데 또 뭔가 제 생각과 달리 현실적으로는 무조건 다 이혼하지는 않는것같아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