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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8일 서동주의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인생 첫 김장 60kg (with 도봉구 주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서 서동주는 동네 주민들과 함께 60kg 김장에 나섰다.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대화 중 한 주민은 "저번에 어떤 여자가 서동주 씨 보러 왔다면서 전화를 했다"고 말하며 당시 통화 녹음을 들려줬다.
녹음 속 여성은 "서동주 씨 좀 만나려 한다.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집 위치를 물었다. 이에 서동주는 “그분 여자 아니고 남자다. 여자인 척 목소리를 변조한 것”이라고 해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서동주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진짜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이 동네 분들이 다 나를 알고 지켜봐주니까 든든하다. 모르는 사람이 오면 바로 알려주신다"고 반응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6월 4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