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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동생’ 천둥, 결혼 후 새 레이블 차렸다 “아이돌 모습 벗고파”

쓰니 |2025.12.09 18:10
조회 32 |추천 0

 사진=천둥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천둥이 새 레이블을 설립했다.

천둥은 12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오늘 제 새로운 출발을 전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엠블랙으로 데뷔해 팀 활동과 솔로, 연기 등 여러 도전을 해 왔고 그로부터 어느새 16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선택할 때 저는 음악을 사랑하기에 이 자리에 남았고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음악을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이름 속의 저는 제가 아닌 저였던 것 같아 그 모습을 벗기 위해 오래 고민하며 스스로를 다시 찾아왔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성공과 숫자를 떠나 계속 곡을 쓰고 발매하며 저를 찾아가는 여행을 해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 저의 생각을 온전히 담은 MOOVE LABEL을 설립했습니다. 힙합이라는 문화 위에 이제는 꾸며진 모습이 아닌 진짜 저의 음악으로 제대로 허슬하려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둥의 아내인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는 "천둥 파이팅 무브 레이블 파이팅"이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천둥과 미미는 지난해 5월 26일 결혼했다.

천둥은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의 남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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