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시어머니가 며느리 앞으로 보험을 가입함.
며느리한테는 교통사고시 치료비받는것이라 설명하고 동의받아감.
몇년이 지난후 알고보니 교통사고사망보험이였고 사망시2억.
수익자는 남편으로 되어있음.
이 보험을 유지하는게 맞는걸까?
물론 제대로 확인하지않고 싸인한 며느리 잘못이지만 당시 신혼이였고 시어머니에게 다 맞춰주던 며느라기 시절이여서 싸인했을거임.
수년간 고부갈등을 겪었고 그러던중 이 보험을 알게되면서 분노를 느낌. 당장 해지하고싶지만 수익자가 남편으로 되어있으니 아이들을 위해 그냥 둬야하는지 고민이 됨.
물어볼곳이 마땅치않고 고부갈등으로 감정이 좋지않아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는것같아 의견을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