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었다" 입장에 반박 "소송하자더라, 사과 無"

쓰니 |2025.12.09 20:59
조회 164 |추천 0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나래의 매니저들이 "오해를 풀었다"라는 박나래의 입장문에 반박했다.


9일 '채널A'는 박나래의 입장문에 대해 매니저들이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박나래는 지난 8일,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활동 중단 입장문을 발표한 바.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박나래 입장문에 대해, 박나래를 만나 3시간 정도 대화한 건 사실이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고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또 매니저들은 "우리가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나. 이제 못 하겠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그러면 소송하자"라고 반응했다고. 매니저들은 채널A에 "오해가 풀렸다는 말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입장문을 내려고 나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대리처방, 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예고한 가운데, 이후 박나래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박나래에 대한 수사를 착수한 상황이며,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