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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여대생 사건이 영화화? 광고로 낚냐?

빌어먹을 ... |2009.01.30 12:36
조회 40,151 |추천 2

안녕하세요. 오늘 출근길에 무가지를 보다가 어이없는 영화광고를 보고 글 하나 씁니다.

 

지금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실종된 7명도 자기가 죽였다... 전 부인을 죽인 혐의 등으로 뉴스에서 미친듯이 흘러나오고 있네요.

 

그런데 젠장할 이게 뭡니까?


뜬금없이 이 영화에 군포여대생 실종이 왜 언급되나요?

 

아무리 광고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함이라지만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고' 저딴 문구를

집어넣다니요.

 

추격자가 유영철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대박을 터트려서 묻어가려고 하는 건가요?

 

사랑하는 딸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등에없고 고작 영화하나 홍보하겠다고 이러는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 문구를 보면 얼마나 비통할 지 생각도 안했나 봅니다.

 

 

 

추천수2
반대수0
베플군포시녀|2009.01.31 09:50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일세. 군포시에서 살인당한 그 친구 내 친구의 친구인데 직접 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 기사 나고 얘기만 들엇는데도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 이번 사건 수사하면서 재연하는데도 진짜 인간이 할짓이 못된다는 생각 들면서 정말 인간으로서 부끄럽더라. 제발 이렇게 개념없는 짓 하면서 관련 유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힘들게 하지말자. 제발 소소한 일로 한명 죽었구나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니 가족 죽었을때 처럼 생각하란 말이다.
베플어떻게|2009.01.31 12:16
남의 슬픔을 가지고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냐 인간쓰레기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그런짓못하지 자기 딸, 동생, 언니가 그렇게됬다고생각해바 이 ㅅㅂ 것들아
베플dktlqpf|2009.01.31 16:43
이런영화 자꾸 만드니까 따라하는 미친새끼들이 생기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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