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끼마다 국이나 찌개는 주부들의 스트레스이지요.
특히 국이나 찌개가없으면 밥못먹는 남자들.....한대 갈겨주고싶죠..(울신랑)
저는요, 국은 조금 많이 해요.
그래서 저녁에주고, 담날 아침에주고, 나머지는 한번 먹을만큼 작은 봉지에넣어서
냉동시킵니다. 한꺼번에 얼리면 해동할때 몽땅해야하니 안좋거든요.
미역국, 곰국, 아욱국, 시금치국, 육개장, 북어국, 씨레기된장국, 등등......
이렇게 국하나를 서너봉지 만들어서 냉동시키고, 바쁠때 꺼내어서 해동해서
먹기만하면 참 좋아요.
또 돌아가면서 주니깐, 매일 새로운맛이고요~
하다보니 끓여놓고 하루 지난다음에 나머지를 넣은거하고 금방해서 식혀서
냉동실에 넣은거하고 맛이 아주 차이가 난답니다.
금방해서 식혀서 냉동실에 넣은것은 녹혀도 신선한 느낌이 바로 나죠.
반찬도, 동그랑땡같은거 많이해서 한번 먹을만큼씩 담아서 냉동하면 저녁에
꺼내놓고자면 아침에 뎁히기만하면 되요.
돈까스도 마찬가지로 조금 많이사서, 한번 먹을만큼씩 랩에싸서 냉동하시고...
(물론 집에서 만들어서 넣으면 무지 절약이죠)
생선도 깨끗이 손질해서 한,두토막씩 랩에싸서 냉동. (특히, 자반고등어, 갈치,
조기, 물오징어) 꼭 손질해서 넣으면 언제든지 그때그때 튀겨먹을수있잖아요.
식구가 적으면 조금씩 랩에싸서 한번 냉동시켜보세요.
버리는거 거의 없답니다. (그러나 주부17년째 들어가는 저도 버리는거 많답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백수인 저도 무지무지 아침은 바쁘거든요.
정말 아침밥하는거 너무 힘들고.......
하지만 새댁이니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들낳으면 더 아침이 힘들고 바빠지거든요.
아이들때문이라도 아침은 꼭 해야하고.......
그러니 지금부터 습관들인다 생각하시고, 남편 아침은 될수있는데로 챙겨주세요.
잘먹여서 건강하게 만들어야 열심히 돈벌어오고, 밤일도 잘하게 만들어야지요~ㅎㅎ(넘 야했음 끝은 읽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