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공항에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겨울빛 아래에서도 얼굴이 환하게 살아 보였고,마른 실루엣도 숏 여우퍼가 볼륨을 잡아줘 전체 라인이 예쁘게 정리되더라고요.
올겨울 퍼코트가 유행인데,조이는 이걸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활용했어요.
과하지 않은 브라운 숏퍼라 연말룩으로도 딱 좋고,실제로 이날도 “퍼코트 이렇게 입으면 되는구나” 하는 반응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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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Y2K 데님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고,뉴발로 힘을 빼 힙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특히 검은 보테가 아르코백을 매치하면서퍼의 포근함과 가죽 텍스처 대비가 살아전체 톤이 훨씬 고급스럽게 올라갔어요.
조이가 워낙 슬림한 체형이라핏이 조금만 어긋나도 허전해 보일 수 있는데,이날 조합은 그런 걱정을 싹 지워버린 룩이었어요
.“조이는 역시 한 끗이 다르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출처:topsta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