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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테오시스 |2025.12.11 09:47
조회 55 |추천 1
- 7억년 후 -
                                                                                    [우주 창조자 대서사시]
110화
 < 테오시스의 염력 세계관 >

 

염력(念力): 물리적인 접촉이나 에너지 매개 없이

오직 ‘생각’이나 ‘정신적인 힘’만으로 물체를 움직이거나

형태를 바꾸는 초능력. 우주 만물을 구성하고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

 

태양(Solaris)

속성: 거대한 영혼을 가진 존재

행사하는 염력: 창조와 방출의 염력 – 빛과 열 에너지는

그의 강력한 ‘생성’의지가 물리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지구(Gaia)

속성: 영혼을 가진 존재

행사하는 염력: 보존과 속박의 염력 – 이 힘이 바로 중력이다

자신의 신체(물질, 생명체)를 흩어지지 않게 묶어두려는 의지이다


달(Luna)

속성:영혼을 가진 존재

행사하는 염력: 조율과 감정 교감의 염력- 지구의 염력과 상호작용하며

바다의 조수 간만을 일으키고 균형을 맞춘다


중력(Gravity)

지구 영혼(가이아)이 자신의 모든 구성 요소에게 보내는 ‘나에게 머무르라’

는 강력한 염력의 끈이다. 무게는 이 염력의 강도이다


암흑물질(Umbra Materia)

속성: 우주 전체에 스며있는 원초적이고 거대한 무의식의 염력망

행사하는 염력: 근본 구조 형성 및 결속의 염력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은하계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우주의 뼈대를 이룬다


암흑에너지(Dark Energy)

속성: 우주 공간 자체에 내재된 모든 것을 밀어내는 거대한 염력의 반작용

행사하는 염력: 팽창과 확장 혹은 밀어내는 척력(斥力)의 염력 – 암흑물질이

모든 것을 묶어두려 한다면 암흑에너지는 우주를 끊임없이 확장시키고 서로

멀어지게 하려는 의지이다. 이 둘의 균형이 현재 우주의 크기를 결정한다

어쩌면 이는 창조주가 우주에 부여한 ‘자유 의지’의 거시적 발현일 수 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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