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들 전해들은 수드래곤의 건강 이상 소식...
기사도 나고 난리긴 하더라
사실, 쓰러지기 전 아침부터 가슴이 뻐근했다는 수드래곤
근데 그냥 단순한 근육통이겠거니 생각하고
파스를 붙였......................ㅠㅠ
ㄹㅇ 담 걸린줄 알았다고
그렇게 증상이 오락가락 쉬이 나아지질 않아서....
(심각한지 모르고 운전까지 하셨네 진짜 큰일 날뻔 )
그렇게 주변의 권유로 동네 내과에 갔는데 큰 병원으로 가길 권유 받고...ㅎㄷㄷㄷ
그때까지도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못하고 촬영 끝나고 가봐야지 생각한 수드래곤
헐...............담배까지 ㅎㄷㄷㄷ
그리고 그렇게 만난 임형준과의 인사를 끝으로 기억 없음
그 순간부터 말리는 혀를 잡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김숙과...
평소 협심증을 앓고 있어 늘 챙겨다니던 혈관 확장제를 빠르게 투여해준 임형준 ㅎㄷㄷ
와 이건 임형준씨 협심증약이 다했다고 본다
누가 약을 목걸이에 걸고 다니겠어ㅠㅠ
그리고 실려가는 와중에 구급차는 고장이나고...
(다행히 김수용이 탄 차는 멀쩡했다고)
쓰리진 후부터 대략 20분 동안 제세동기를 7번을 돌려도 멈춰있던 심장
진짜 심각했네
그리고 그렇게 응급매뉴얼대로 심장이 안 돌아와 경찰에 신고까지 했을 정도...
하지만 춘천에 있는 영안실로 가면서도 119 구급대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처치를 해줬고
그때 딱 의식이 돌아와 다른 병원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고... 와
중환자실에서 깨달은 건강의 소중함
와 근데 진짜 천운이기도 하지만 김수용은 그나마 지인들이 있어서 살수 있었던듯
주변에 아무도 없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
진심 지인들한테 평생 베풀고 살아야할듯
(+) 누가 뼈그맨 아니랄까봐
회복중에도 김수용과 통화 했는데 심폐소생하다가
갈비뼈 금이 가서 임형준이랑 김숙 고소한다고 했다고 ㅜㅋㅋ
(저렇게 서로 농담 주고 받을수 있단거 자체로도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