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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심정지를 겪은 기적 같은 이야기

ㅇㅇ |2025.12.11 12:06
조회 4,102 |추천 19

 

 


유재석들 전해들은 수드래곤의 건강 이상 소식...

기사도 나고 난리긴 하더라






 

 


사실, 쓰러지기 전 아침부터 가슴이 뻐근했다는 수드래곤

근데 그냥 단순한 근육통이겠거니 생각하고






 

 


파스를 붙였......................ㅠㅠ

ㄹㅇ 담 걸린줄 알았다고







 

 


그렇게 증상이 오락가락 쉬이 나아지질 않아서....

(심각한지 모르고 운전까지 하셨네 진짜 큰일 날뻔 )






 

 

 


그렇게 주변의 권유로 동네 내과에 갔는데 큰 병원으로 가길 권유 받고...ㅎㄷㄷㄷ

그때까지도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못하고 촬영 끝나고 가봐야지 생각한 수드래곤








 

 


헐...............담배까지 ㅎㄷㄷㄷ






 


그리고 그렇게 만난 임형준과의 인사를 끝으로 기억 없음







 

 


그 순간부터 말리는 혀를 잡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김숙과...





 

 


평소 협심증을 앓고 있어 늘 챙겨다니던 혈관 확장제를 빠르게 투여해준 임형준 ㅎㄷㄷ

와 이건 임형준씨 협심증약이 다했다고 본다

누가 약을 목걸이에 걸고 다니겠어ㅠㅠ





 


그리고 실려가는 와중에 구급차는 고장이나고...

(다행히 김수용이 탄 차는 멀쩡했다고)






 

 


쓰리진 후부터 대략 20분 동안 제세동기를 7번을 돌려도 멈춰있던 심장 

진짜 심각했네 





 

 


그리고 그렇게 응급매뉴얼대로 심장이 안 돌아와 경찰에 신고까지 했을 정도...

하지만 춘천에 있는 영안실로 가면서도 119 구급대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처치를 해줬고

그때 딱 의식이 돌아와 다른 병원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고... 와 







 

 


중환자실에서 깨달은 건강의 소중함

와 근데 진짜 천운이기도 하지만 김수용은 그나마 지인들이 있어서 살수 있었던듯

주변에 아무도 없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 

진심 지인들한테 평생 베풀고 살아야할듯





(+) 누가 뼈그맨 아니랄까봐



 

 

 

 



회복중에도 김수용과 통화 했는데 심폐소생하다가 

갈비뼈 금이 가서 임형준이랑 김숙 고소한다고 했다고 ㅜㅋㅋ

(저렇게 서로 농담 주고 받을수 있단거 자체로도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을까 싶다)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ㅇㅇ|2025.12.11 14:15
진짜 천운이다 다시 얻은 생명 귀하게, 건강 관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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