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무도팬이라면 안좋아할 수없는 컨텐츠였던 '타인의 삶'
갑자기 웬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서 자기가 박명수라고 주장한 날ㅋㅋㅋㅋㅋ
나름 좋은 기획인데 하와수 둘만 하고 더는 안 해서 아쉬웠드랬지
그리고 ‘타인의 삶' 촬영 당시에 박명수가 병동에서 만났던 예진이 다들 기억하려나?
(그 때 당시에 의사분과 하루 삶을 바꿔서 살았었고 그때 그 의사분도 함께 나오심 하낫도 안변하셨더라 ㅎㄷㄷㄷㄷ)
그리고 그렇게 14년 만에 다시 재회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도 이거 기억함… 진짜 찡했었는데 어린이에서 벌써 으른이 됐네 ㅠㅠ
익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료 회복 후에 현재 공공기관입사했다고 ㅠㅠ 건강하게 잘컸다
박명수가 기특해 하는 모습이 ㄹㅇ 찐이라 찡했음
그때 사실 큰 수술을 받고 재활병동에서 치료 받고 있던걸로 기억하는데...ㅠ
문자하고 싶다는 예진이에게 찐 자기 번호도 알려주고....
아내가 의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달라는 예진이를 꼭 안아주던 따듯한 명수옹...
기억난다 ㅠㅠ
그리고 저때 자기 딸 보는 거 같아서 마음이 찢어졌었다는 명수옹ㅠㅠㅠ
+ 예진이도 그런 박명수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근데 어느 순간 ”전화번호 바뀌었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과 훈훈함을 오가는 만남으로 마무리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이렇게 다시 만나는거 보니까 ㄹㅇ 훈훈하고 추억 돋는다
그리고 정말 건강히 잘 커서 다행이다 ㅜㅜ 명수옹도 되게 뿌듯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