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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박나래, ‘파묘’됐다 “나래바, 남녀성비 맞춰…비공식 커플만 100쌍”

쓰니 |2025.12.12 18:29
조회 610 |추천 0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가 마련한 '나래바'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전파를 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주최하는 술모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10년 동안 나래바를 운영했다고 밝힌 박나래는 "우리 집에 오면 안주에 맞춰 (술) 페어링을 다 해준다. 나래바에서 술을 왜 마시겠나. 썸을 타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나래바에서 탄생한 커플이 공식적으로 50쌍이다. 비공식적으로 100쌍 정도"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우리는 거기서 썸 탈 용기가 없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김준호는 "어색해하면 나래가 바로 음악을 틀며 분위기를 띄운다"고 설명했다. 박나래 역시 "안주가 나오기 전에 술 2잔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서로 어색하지 않게 중간중간에 '낙지 왔다', '민어 올라왔다'며 제철 음식이 나왔다고 이야기한다"고 응수했다. 이상민은 "우리 넷이 갔는데 넷만 있는 경우는 없냐"고 관심을 보였고 박나래는 "나래바만의 철칙이 있다. 사랑의 화살표가 겹치는 사태를 줄이기 위해 남녀 성비를 맞춘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박나래의 발언은 당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 의혹로 인해 다시끔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 프로그램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전 매니저들은 그가 안주 심부름, 술자리 강요 등을 일삼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에게 폭언까지 들었으며 또 그가 홧김에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기도 했다고 해 대중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평소 방송 등을 통해 '술'을 주요 키워드로 삼고 여러 콘텐츠를 공개했던 박나래였기에, 과거 술과 관련된 일화나 생활패턴 등에도 시선이 쏠리는 중이다. 지난 6월 방송된 LG U+ 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3에 등장한 그는 자신만의 스케줄 관리법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일주일 스케줄이 나오면 그걸 다 보내줘야 한다. 왜냐하면 난 거기에 맞춰서 약속을 잡아야 되니까"라면서도 "'나래야 쉬는 날에는 그냥 좀 쉬어라'라고 (소속사에서) 늘 부탁한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술 먹고 사람 만나는 게 쉬는 거니까 나한테 (그런)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자리들을) 너무 좋아한다"며 쉬는 날 술자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자신만의 루틴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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