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입니다
2년 반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살연상이지만 저는 취업을 했고 남자친구는 전문직 준비중입니다. 언제 붙을지 모릅니다.. 저는 남들보다 빨리 결혼을 하고싶어서 결혼생각을 해봤는데.. 저희부모님은 다 안정적인 직업에 노후까지 보장된 직업입니다. 반면 남자친구 부모님은 두분 다 성격이 너무 쎄시고 남자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버는것도 먹고사는데만 간신히인것같고 노후보장도 하나도 안되어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있는데 남자친구아버님께서 친구들이랑 수목원 가는거 예약해달라고 전화오거는 등 이틀에 한번꼴로 부탁관련전화옴, 1년에 두번정도 본가를가는데 아버님께서 항상 집안일을 시키심) 그리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여동생이있지만 7살정도연하라 책임감이큽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사람자체는 너무 좋은사람인것같습니다.. 제가 이걸 감당하고 결홍할수있을까요..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