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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15살 연상 장인 최현석 초반 결혼 반대, 최연수 챙기는 모습에 허락”(두데)

쓰니 |2025.12.12 22:09
조회 25 |추천 0

 안영미, 김태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딕펑스 김태현이 장인인 셰프 최현석의 마음을 바꾼 비결을 공개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밴드 딕펑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현의 결혼 사실이 언급되자 한 청취자는 "장인어른이 음식 많이 해주시냐. 현석 님 음식을 언제든 먹을 것 같다 부럽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안영미가 "장인어른이 최현석 셰프잖나. 저 이 얘기 듣고 놀랐다. 젊으신 느낌인데 벌써 사위를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김태현은 "좀 일찍 보셨다"고 수긍, 아내가 몇 살이냐는 질문에 "26? 27인가?"라고 답했다.

안영미는 아내의 어린 나이에 "곱게 보내주시지 않았을 듯하다"고 짐작했다. 김태현은 "초반에 힘들었다. 부침이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옆에서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시고 그래도 허락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현은 지난 9월 21일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와 4년 열애 끝에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김태현은 1987년생으로 1972년생 최현석보다 15살 어리다.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했으며, 김태현은 2010년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해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연수는 딕펑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연수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반대당할 때 너무 속상했지만 사실 부모님 입장이 너무나 이해되기 때문에 할 말 없어서 더 발끈해서 대들었던 거 같다. (불효 레전드)"라면서 "한 2년차 때부터 결혼하고 싶댔는데 당연히 기각 당했고, 불같이 싸우다가 싸움으로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천천히 설득했다"고 부모님 반대 끝에 결혼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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