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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알몸으로 쓰러져, 119 부를 수가 없었다”(뉴스말고 한잔해)

쓰니 |2025.12.12 22:25
조회 101 |추천 0

 최동석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동석이 박지윤과 이혼 후 있었던 아찔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12월 11일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김현욱과 만난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동석은 "백수냐"는 말에 "이커머스 사업 중"이라고 말했다.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영상 캡처

현재 제주에서 지내고 있는 최동석은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 심심하다. 서울에서 지내다가 제주도로 내려가는 걸로 생활 패턴을 바꾸려고 한다.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사업에 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동석은 "현욱이 형이 1년 전에 제주도에 왔다. 아침에 해장국 같이 먹기로 약속을 해서, 씻고 알몸 상태에서 양치를 하고 있었는데 기침을 콜록 하다가 디스크가 터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동석은 "알몸 상태로 쓰러졌다. 터지면 설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다. 기어가서 휴대폰을 잡고 119를 눌렀다. 통화를 누르려고 하다가, 알몸이지 않나. 누를 수가 없었다. 다시 기어가서 속옷을 입고 집 근처 사는 친한 동생을 불러서 병원을 갔다"고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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