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 나는 동생 있어요.
코로나 시절에 당시 분위기가 많이
안좋았잖아요.... 친구들하고도 만나기
어렵다고 집에서 늘 축쳐져 있던 동생이었습니다.
엄마가 외출 하자고 해도 싫다며 집에서
측 늘어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신인 여아이돌이 데뷔했고
그 아이돌을 인해서 동생은 활기차게 바뀌었습니다.
부모님은 당시 활기 찾은 동생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며,
그 아이돌들에게 감사하다고 할정도였어요
아이돌로 인해 활기 차서
가족들이 한시름 놓았던것도 잠시였습니다.
동생은 아이돌에게 돈을 바치고 있더라구요
코딱지만한 돈들을 바쳤다면 아무말도 안하겠지요
친구들에게 돈빌리면서 까지 바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빌린돈 갚지 않아서 친구들이 집에
쫒아와서 싸우기 까지 하더군요
엄마가 대신 갚아주고, 저도 갚아주고...
다신 아이돌에게 돈 바치지 마라 더이상
돈안대줄거다 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돈을 빌리더라구요
그동안 빌려왔던 친구들은 빌려주지 않으니
다른 친구들에게 빌리고 또 갚지 않고
또 엄마랑 제가 갚아주고... 또 동생을 혼내고
동생 미안해 하긴 커녕 왜 자기를 혼내냐고 화를 내고...
집 돌아 가는 풍경이 참 그지 같더라구요
학교도 가는둥 마는둥 학점 성적은 포기 하고
아이돌의 음반성적을 책임 지고 있는 동생보니
답답합니다.
이번에 안 사실인데 사채 까지 썻더군요
그래서 동생과 대판 싸웠습니다.
오빠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엄마나 내가 갚아줄것 같냐?
우리는 더이상 너 포기 했어
너가 알아서 갚으라고 하니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