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곧 30이 다 되가는 29세입니다
예체능쪽을 전공해서 지금까지 일을하고있습니다. 지방이예요!
그런데 시대가 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예체능으로는 미래가 안보이더라고요.. 이제는 기술이 있어야, 기술직이 미래를 봤을때 더 선명한것같아서 생각난게 미용이였어요!
아예 다른쪽들 배우는건 상관없는데 제일 큰 고민이 나이입니다ㅠㅠ 너무 늦게 시작한건 아는데 그래도 한번 도전은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있어서요ㅠㅜ 만약 지금 당장 학원다녀서 국가자격증을 딴다해도 미용실 스탭으로 들어가서 못해도 2-3년, 그 이상을 할수도 있는데 과연 내가 그걸 잘 버틸수있을까?
그리고 나이많은 스탭은 잘 안쓰려고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미용학원가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선생님도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싶습니다!
+ 댓글들 잘 읽었어요! 응원해주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리 따뜻해졌어요ㅜㅜㅜ 매우 현실적인 댓글들도 있었지만 그것도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보려고요! 여러분도 하고싶은거 꼭 도전하시고 꿈을 이루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