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3년차이구요 30대 중반 부부에요
원래는 주말마다 함께 데이트는 뮤조건 했었는데 남편이 금융업으로 이직한 이후로는 너무 바빠서 주말에도 출근하네요 ..
아직 애기는 없는데 내년 계획은 하고 있고 저두 평일에는 일하는데 회사를 다니는건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많아 원래 친구도 별로 없구 남편하고만 놀다가 집에만 강제 쉬니 너무 외롭네요 ㅠㅠㅠ 그렇다고 걱정거리가 막 있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무언가가 없는데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ㅜ
남편이 바쁜건 알겠는데 제가 너무 예민해져요 ㅜ 같이 시간을 안보내니 이쁜말이 안나가는데 자기가 바쁜걸 어떻하냐해요 ㅜㅋ 이렇게 바쁜 남편과 사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