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만 명 목표를 이뤘다.
15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 안에 50만 가면 정말 잘된거죠'라고 했던 PD님들 말씀처럼 시작한지 8개월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면도 많았을텐데 관심있게 봐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구독자 50만 명이 될 경우 남편 이병헌의 얼굴에 있는 블러 처리를 해제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민정은 "50만 공약인 BH(이병헌)님 블러해제는 재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안하게 선택적블러로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순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어떨까싶네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도 잘보내시고 편안한 새해도 맞이하시고 이민정MJ 채널도 힐링되고 재미지고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