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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사회 본다…'절친' 의리 인증 [공식]

쓰니 |2025.12.18 13:39
조회 26 |추천 0

 

배우 이광수가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선다.
18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광수는 오늘 20일 진행되는 결혼식에서 진행자로서 식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김우빈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이광수가 사회를 맡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이번에 그 예상이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tvN 예능 '콩콩팥팥', '콩콩팡팡' 등을 통해도 남다른 호흡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친분을 입증해 왔다.
신민아와의 인연 역시 깊다. 이광수는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신민아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작품으로도 관계를 쌓았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의 인연은 지난 2014년 2월 한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시작됐다.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그해 7월 연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지만, 신민아는 긴 투병 기간 내내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됐다.
2년 만인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은 김우빈은 복귀에 성공했고, 2020년에는 신민아가 몸담은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았다.
결혼식은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응원으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결실에, 절친 이광수의 사회가 더해지며 이목이 쏠린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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