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남보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태몽을 언급했다.
12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신 소식을 축하받은 남보라는 "제 태몽이 이상한 게 가오리를 낚고 품는 게 태몽이잖나. 전 그걸 제가 먹어버렸다. 회를 쳤다. 가오리 꿈을 치니까 태몽을 맞단다. 그런데 회 치는 꿈은 뭐냐. 회를 치면 어떡하냐"며 DJ들과 방청객에게 의견을 물었다.
김수찬이 "맛이 느껴졌냐"고 묻자 남보라는 "맛있긴 했다"며 "내가 행복하면 됐지 뭐"라고 '긍정 회로'를 돌렸다. 남보라는 곽범의 "본인 안으로 들어온 것"이라는 말에 "그래서 딱 잉태한 듯하다"라고 맞장구쳤다.
한편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지난 12월 11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남보라는 "태몽은 가오리 꿈이다. 가오리가 하늘을 나는데 내가 낚싯대로 확 잡아서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앞서 '컬투쇼'에서 남편이 자신과 연애 전 모태솔로였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