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며느리분들,
내 남편과 시어머니가 싸웠을때.
특히 서로 크게 목소리 높이고 소리지르면서 싸우고할때
는 더욱이 끼어들어 중재하시나요 ??
이전에 이런일이 있었는데(통화상으로 저리 싸움) 어머니가
저한테도... 남편이 말도 안되는 행동하고있으면
제가 바로잡아주고 해야지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
듣고 암말 안하고 말긴했는데요.
저는 안끼어들거든요.
일단 제 마인드는 싸운 당사자끼리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해서 해결을 봐야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이전에 저는 시어머니 입장에 공감하기보다
남편입장에 더 공감하는데요..
더욱이 그런 상황에선 어머니 편들어줄수도 없는거구요.
누가봐도 절대적으로 남편이 잘못한거다!!
이런상황이 아니면, 당연히 부부가 한팀인데
남편편이예요 저는...
어머니가 그렇게 궁시렁거리시는건...
결국 본인맘대로 아들내외 휘둘고싶고
본인 발아래 두고싶어서 그러시는거잖아요..아닌가요??
다른 며느리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