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와 남편이 싸우면 끼어들어 중재하시나요?

|2025.12.19 10:18
조회 18,642 |추천 55
제곧내 입니다.
며느리분들,

내 남편과 시어머니가 싸웠을때.

특히 서로 크게 목소리 높이고 소리지르면서 싸우고할때
는 더욱이 끼어들어 중재하시나요 ??

이전에 이런일이 있었는데(통화상으로 저리 싸움) 어머니가
저한테도... 남편이 말도 안되는 행동하고있으면
제가 바로잡아주고 해야지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
듣고 암말 안하고 말긴했는데요.

저는 안끼어들거든요.
일단 제 마인드는 싸운 당사자끼리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해서 해결을 봐야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이전에 저는 시어머니 입장에 공감하기보다
남편입장에 더 공감하는데요..
더욱이 그런 상황에선 어머니 편들어줄수도 없는거구요.
누가봐도 절대적으로 남편이 잘못한거다!!
이런상황이 아니면, 당연히 부부가 한팀인데
남편편이예요 저는...

어머니가 그렇게 궁시렁거리시는건...
결국 본인맘대로 아들내외 휘둘고싶고
본인 발아래 두고싶어서 그러시는거잖아요..아닌가요??

다른 며느리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추천수55
반대수6
베플ㅇㅇ|2025.12.19 10:47
아들새끼가 자기말을 안들으니까 며느리한테 화풀이하는겁니다. 시모말 전혀 들어줄필요없고 부모자식문제니 둘이 알아서하라고 빠지는게맞죠.
베플ㅇㅇ|2025.12.19 10:58
그걸 왜 중재해요.부부간 , 부모자식간의 싸움은 끼어드는 거 아닙니다.부모자식간의 싸움에 끼어들 수 있는 건 친 형제 정도?우리도 십년 넘게 자주 싸우지만 전 절대 안 끼어듭니다.첫째가 시누 인데.시누가 알아서 다 중재 해요.조곤조곤 팩트만 때려서.며느리.사위.손주가 보고 있으니까 진정 하라고 하고.시누와 부모님이 싸워도 동생들이 나서서 중재하고요.배우자들은 안 끼어요.
베플ㅇㅇ|2025.12.19 13:58
내알바 아님 둘이 싸우거나 말거나~ 어차피 혈연관계임!!
베플ㅇㅇ|2025.12.19 10:44
안 끼어요 저라면 둘이 싸울때 자리 피해 버립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