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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상한건가요?

ㅇㅇ |2025.12.19 11:18
조회 238 |추천 1
남성40대 결혼 10년차입니다
연락이 끈겼다가 간만에 다시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최근 자주보게되었고 와이프와 저랑 그친구도 고등학교동창 이였습니다 사건은 어제밤 셋이 술을마시다 와이프가 처형을 불러서 합석을 하게 되었고 4이서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친구놈은 현재 여친이 있지만 곧 헤어질거라면서 처형한테 추근대기시작했습니다 뭐 처녀 총각이라 그럴수 있다하지만 제가 웃으면서 너 여친있자나 하니까 헤어질거야 하면 계속 같은행동을 보였고 처형은 친구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웃고떠들며 하더라구요 제가봤을땐 제친구를 맞춰주는건지 진짜 살짝 감정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친구가 성적농담(밤일을 잘한다는둥 거기가 크다는둥,제와이프한테도 자기한테 대쉬를 하려면 매력어필을 해보라는둥)을 해도 저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와이프랑 처형인데 좀거북했지만 웃음을 잃지않으려 노력했고 1차가 잘 마무리되었고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해서 갔는데 노래방에서도 계속 가사에 처형이름 넣어가며 노래를 부르고 누나가 점점 맘에드는데요?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고 처형도 웃으면서 쟤 왜저래~ 이러고 내가 이상한건지 처형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결국 마지막에 잠깐 화장실간다음 다시 방에 들어오면서 문에있는 투명유리로( 내부가 보일수 밖에 없는 구조)보고 들어오는데 와이프가 제친구옆에 앉아있고 제친구가 와이프 등을 쓰담쓰담 하는걸 목격해서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폭발한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친구는 여자랑자면 그여자가 싫어진다고 말하던 녀석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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