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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안고 '흑백요리사2' 출연하더니…최고 CEO→심사위원 강등

쓰니 |2025.12.19 18:13
조회 85 |추천 0

 


자신이 운영하는 요식 회사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연이은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백종원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방송에 등장한 백종원의 소개 문구가 지난 시즌과 달라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흑백요리사' 시즌2가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에는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백종원의 소개 문구에서 시즌 간 미묘한 차이가 포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시즌1 당시 백종원을 수식했던 대한민국 최고 외식 경영인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은 1년 만에 자취를 감췄다. 공개된 시즌2에서는 별다른 설명 없이 오직 심사 위원 백종원이라는 단출한 설명만 기록됐다. 이러한 변화를 두고 일각에서는 시즌2 공개 전 불거졌던 백종원 관련 논란을 의식한 조치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 1월 자사의 빽햄 선물 세트가 가격 함량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을 겪었다. 이후에는 LPG 안전관리 및 농지법 위반, 귤 맥주 함량 허위 표기,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의혹에 연달아 휩싸이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 그와 관련된 문제들이 계속해서 제기되자 그는 끝내 사과 영상과 함께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달 16일 첫 방송 된 MBC '남극의 셰프'를 통해 활동 중단 이후 약 6개월 만에 대중들 앞에 서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도 하차 없이 등장했다. 다만 그는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와 기자간담회에는 불참을 선언하며 다소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은 1994년 설립된 대규모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재치 있는 말솜씨로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 이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N '집밥 백선생',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사 천재 백사장' 등에 출연하며 요식업계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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