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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투병도 극복 '10년 결실'..이광수 • 도경수 축복 속 결혼(종합)[K현장]

쓰니 |2025.12.20 20:59
조회 22 |추천 0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결혼식을 올렸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인사들도 결혼 장소에 모습을 나타냈다. 김우빈의 절친인 배우 안보현을 비롯해, 류준열, 이병헌, 도경수, 김나운, 진경, 남주혁, 고두심, 배정남, 작가 김은숙, PD 나영석, 박경림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또한 두 사람을 축하하러 온 팬들도 결혼식장 앞에 운집했다. 

 

류준열, 이병헌, 도경수, 이광수./사진=케이스타뉴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김우빈의 절친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앞서 공개된 청첩장에서 신민아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우빈의 손글씨로 제작돼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라는 문구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 발표 당시 김우빈은 자필 편지를 통해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안보현, 진경, 김나운, 남주현./사진=케이스타뉴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투병 당시 신민아의 헌신적인 곁지킴으로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기관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연애 기간 내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번 결혼으로 '선한 영향력 커플'이라는 평가를 다시금 입증했다.



 나영석 PD, 김은숙 작가, 고두심, 배정남./사진=케이스타뉴스

신민아는 1998년 패션지 '키키' 모델로 데뷔했다.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갯마을 차차차', 영화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 등에 출연하며 인기 스타로 발돋움했다.

김우빈은 2008년 모델 활동으로 데뷔해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상속자들', 영화 '스물', '마스터' 등에서 활약했다. 2017년 비인두암 진단 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약 3년의 투병 생활 후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 등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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