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사가를 꿈꾸는 달빛나무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 제대 후 여자후배를 좋아하게 되면서 1년 동안 천천히 다가가기로 마음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1년 동안 알게 모르게 여자후배가 저를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강의 시간에 칠판을 닦는다든지, 질문을 한다든지, 족보를 구해 몰래 그녀 캐비닛에 넣어둔다든지 등.
그 사이 많은 남자들이 대쉬했다가 차이고, 잠시 그녀는 누군가를 사귀기도 했었고요.
결론은 비밀입니다.^^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란 가사를 적어 봤습니다.
가사 다음에 AI가 작곡하고 AI가 부른 노래의 유투브 링크가 있으니, 여운이 남으신 분은 한번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제목 :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1절)
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1년 뒤에 사랑을 시작하기로 했어
말을 걸고 연락하고 싶어도 참고
내게 관심 안 보여도 참을 거야
따뜻한 너의 미소 보고 싶어도
1년 뒤에 사랑을 시작하기로 했어
밥을 먹고 데이트도 하고 싶지만
내게 관심 보일 때까지 버틸 거야
너에게 아무 부담도 되지 않도록
사랑이란 말은 꺼내지 않을 거야
흔들리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한 걸음 천천히 가기로 한 거야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결심했어
네가 관심 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네가 말을 걸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그저 곁에 머무르기만 해도 좋아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맹세했어
너의 삶에 방해가 되지 않겠다고
나의 삶이 무너지지 않게 하겠다고
그저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 거야
(2절)
난 좋아하는 사람 생겼지만
1년 뒤에 사랑을 시작하기로 했어
말을 걸고 함께 웃고 싶어도 참고
나를 모른 척한대도 참을 거야
온화한 너의 눈빛 보고 싶어도
1년 뒤에 사랑을 시작하기로 했어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고 싶지만
내게 눈길 줄 때까지 이겨낼 거야
너에게 아무 부담도 되지 않도록
사랑이란 말은 꺼내지 않을 거야
흔들리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한 걸음 천천히 가기로 한 거야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결심했어
어떤 아픔조차 이겨내겠다고
다른 사람 좋아해도 상관없다고
그저 네가 행복하기만 할 수 있다면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맹세했어
너의 삶에 방해가 되지 않겠다고
나의 삶이 무너지지 않게 하겠다고
그저 멀리서 너만을 응원할 거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이런 걸 거야
오랜 기다림 속에서도 미워하지 않고
아픔을 이겨내며 참아낼 수 있어야 돼
시간은 천천히 사랑으로 이끌어 줄 거야
그래서 난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해
때 이른 고백으로 널 흔들지 않게
내 마음이 재촉하여 해치지 않게
그저 곁에 머무르기만 해도 좋아
그래서 난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해
사랑은 먼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래 남을 수 있어야 하는 거라서
그저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 거야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 아래 링크에서 AI가 작곡하고 AI가 노래한 ‘1년 뒤의 사랑을 시작하며’ 들을 수 있습니다.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Lndndudhh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