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테리어 업자입니다. 2023년 8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케이타이거즈 본사와 인테리어 시공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케이타이거즈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며, 태권도 퍼포먼스 업계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태권도를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명성을 가진 이 단체는, 그러나 실상은 그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비열하고 악의적인 민낯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진실을 전국민께 고발합니다.
당시 케이타이거즈는 안대표와 이대표가 각자 대표로 등재된 법인이었습니다. 제가 맡게 된 현장은 기존 인테리어 업체가 공사비 문제로 공사를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현장은 위험 요소가 많아 시공을 꺼리는 것이 업계의 관례입니다. 하지만 이대표가 지인을 통해 간곡히 부탁해왔고, 신뢰를 기반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착수하였습니다. 저는 성실히 공사를 진행하여 최종 마무리까지 완료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총 189,420,000원이었으며, 케이타이거즈 측은 이 중 단 50,138,500원만 지급하였습니다. 나머지 잔금은 공사 완료 후 2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계약 위반이며,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사기 행위로 판단됩니다. 저는 생계가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하도급업체와 인부들에게 약 70%의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사무실과 개인 비품까지 처분하였습니다. 나머지 30%는 아직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용을 잃고 심지어 고소까지 당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현재는 개인회생까지 진행중입니다.
공사 완료 직후, 안대표는 이대표를 각자대표에서 일방적으로 사임시키고, 잔금 지급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이 시공이 완료된 현장을 점거하여 지금까지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치권 행사나 현장 점유 등의 법적 조치를 몰라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피해만 입고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공사 완료 후 2주 이내에 잔금을 지급하기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안대표는 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안대표는 계약을 회피하기 위해 교묘한 수법을 동원했습니다. 당초 공사 요청은 이대표를 통해 전달받았지만, 공사 완료 후 책임을 회피하고자 이대표를 사임시키고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사기 행위로, 공사비 지급 의사가 전혀 없었음이 드러납니다. 문자와 카카오톡을 통해 수차례 잔금 지급을 요청했으나, 안 대표는 읽고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케이타이거즈 안 대표는 지금도 제가 만든 사무공간을 이용해 투자자들을 만나 자금 유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무실 임대료조차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소문까지 들립니다. 과거 공사 당시 만난 사무용 집기 납품업체도 결제를 받지 못해 물품을 회수해갔으며, 이 또한 안 대표가 자주 써온 수법이라고 주변 피해자들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1심 민사소송에서 케이타이거즈 안대표를 상대로 승소하여 잔금 및 이자 지급 판결을 받았으나, 안 대표는 항소를 제기하며 시간 끌기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1심 기일에도 출석하지 않다가, 2차 변론기일에는 나와서 판사님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으며, 본인이 항소하고 본인이 문제가 되는 법인을 폐업을 하여 책임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안대표는 여러 법인을 운영하며 문제가 되는 법인은 언제든지 해산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더욱 피해자들이 대금을 회수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법인들은 안대표가 대표로 있는 복수의 동종업계 동일 법인입니다. 태권도의 위상을 이용해 이미지 마케팅을 하고 있는 케이타이거즈의 이런 모습은 대한민국이 태권도 종주국이라는 점에서 큰 수치이며, 전 세계 무도인들에게 모욕입니다. 이 사태는 태권도와 무도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사안입니다.
저는 법률 지식도, 변호사를 선임할 여력도 없이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대금 압박 속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여 죽을 결심까지 하였으나, 남은 책임을 다하고 살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트레스에 의한 우울증세로 불안,초조,떨림,답답,공포등의 공황을 겪고 있으며 하루 하루를 수면제가 들어간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죽기 전에 공사에 참여해준 업체 대표님들과 인부들의 대금을 지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케이타이거즈 안대표와 같은 사람이 더는 피해자를 만들지 못하도록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채무 불이행이 아니라 계획된 사기이며,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저는 전국민께 호소합니다. 케이타이거즈 안대표의 민낯을 알려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법과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롭게 작동한다면, 안 대표의 행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 동일 사건으로 현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마포경찰서에 형사 고소되어 있습니다. 또한 저는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할 공사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변호사 선임할 여력이 없어서 상기와 같은 건으로 민원을 접수하였으나 무료법률상담 및 변호등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것도 없이 득 없는 실 로만 돌아왔습니다. 부서 떠넘기식 말고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혼자 싸우다보니 너무 힘들고 그동안의 사안으로 많이 지쳐있습니다. 여기에 형사건은 기다리라는 말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절실함과 간절함을 담아 전국민이 이 글을 보고 케이타이거즈 안대표를 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한 번 공사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삶과 인생이 너무 힘이 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