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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울증 이야..ㅠ

쓰니 |2025.12.22 10:42
조회 80 |추천 1
평일에는 내가 집을 치워놓는일이 흔해서 괜찮은데 주말에는 나도 좀 쉬고싶어서 쉬고있으면 엄마가 돈을 왜 버는지 모르겠다 우리집안에는 하나같이 정상이 없다고 하시거든..? 그러면서 목메달아 죽고싶다느니 산에 가서 혼자살고싶다느니 그런말을 계속하셔 남동생 두명이 있는데 둘다 먹은거 안치우고 방에 들어가거나 집에 오자마자 옷 벗어놓고 아무데나 두기 컵 안치우기 등.. 진짜 집을 안치워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엄마는 돈 벌어오는데 누나로써 그것조차 못해주냐면서 널 키운 보람이 1도 없다고 절규를 하셔;; 그래가지고 앞으로는 동생들꺼는 치우지말고 니꺼만 치우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면 주말패턴이 반복이야;; 집에서 뭘 생산적인 활동을 하라는데 나 주 5회 운동하고 있고 한국사 자격증공부 대학수학 공부 5시간 씩 하거든..ㅠ? 그냥 날 집 치워주는 기계로 알고있는것같아 나는 어차피 3개월뒤면 기숙사가야해서 집 나가는데 동생들 이랑만 있으면 진짜 목메달까봐 걱정이야 아빠는 엄마랑 자주 싸우고 장난만 부릴줄알아..ㅠ 그래서 지금도 집 나가있고 그냥 내가 집치우는게 옳은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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