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사생활 논란 여파?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퇴
정희원 박사가 서울시 건강총괄관 자리에서 물러난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지난 21일 사의를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수리할 방침이다. 최근 개인 논란이 불거진 이후 내려진 결정이다. 서울시 건강총괄관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위촉직 자리다. 정 박사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역할을 수행해왔다. 의학계에서는 노화 연구와 고령자 진료 분야로 알려진 인물이다. 정 박사는 전 직장 동료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양측이 서로를 고소한 상태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시는 개인 신상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이유로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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