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래?
무무12
|2025.12.22 12:35
조회 12,883 |추천 51
본인은 미혼이고 조카가 둘 있음 둘다 대학생.
어려서부터 각종 선물이며 기념일 챙긴거야 예쁘고 귀여워서니까 그렇다고 칠게.
문제는 이제 성인된 이후엔 명절용돈이나 생일선물에도 좀 지출이 큰 편이고 연수나 여행갈때도 30-50정도씩 챙겨줬음.
그런데 막상 내 생일엔 기프티콘 하나를 안 보내는게 좀 그렇네.
지인들끼리야 선물이나 답례가 거의 보낸만큼 비슷하게 오고 가는거지만, 당연히 어린 조카한테 선물의 균형을 바라진않아도 마음의 문제 아닌가? 씁쓸하네
- 베플ㅇㅇ|2025.12.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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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 법이지요. 그리고 자식 크면 부모님께는 효도라도 하지, 이모 고모한테까지 효도 하는 사람 얼마겠어요? 지금에서야 본전 생각 나신 거겠지만, 애초에 조카한테는 퍼주는 걸 재고했어야 만 했을 일이었는데 안타깝.. 본전 생각 지금이라도 나셨으니 이제 그만 베풉시다. 어차피 남의 애는 남의 애일 뿐. 본인 애는 아니니 부채감도 애정도 내리사랑도 다 부질 음슴.
- 베플ㅇㅇ|2025.12.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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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조카들을 그렇게까지 챙기지?
- 베플ㅇㅇ|2025.12.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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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한테 돈 쓰던 시대는 끝났음 다들 먹튀하지 고맙다고 생각안함 용돈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시조카 친조카 할것없이 정떨어짐
- 베플ㅇㅇ|2025.12.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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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이제 그런거하지마. 왜 용돈안주냐 선물안주냐고 징징거려도 절대하지마. 당연한건 없어.
- 베플ㅇㅇ|2025.12.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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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바라고 챙겨 주지 마라 하는 사람들 뭐임? 바라고 해줬겠나?? 이제 스무살 넘었음 다 컸는데 감사 표현 한번도 안하는게 웃긴거지 부모가 잘 못 키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