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최수종, 故이순재 빈자리 채운다…'2025 KBS 연기대상' 대상 시상

쓰니 |2025.12.23 17:54
조회 33 |추천 0

 ▲ 이순재(왼쪽), 최수종.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수종이 고(故) 이순재의 빈자리를 채운다.

23일 KBS에 따르면 최수종은 이순재를 대신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KBS 연기대상'은 매해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KBS 사장과 함께 대상을 시상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개소리'로 대상을 수상한 이순재가 최근 별세하면서 올해는 전년 수상자의 시상이 불가능해졌다.

KBS는 논의 끝에 2023년도 대상 수상자이자 고 이순재에게 대상을 시상했던 최수종에게 시상을 요청했고, 최수종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순재의 대상 영광을 함께한 최수종은 2년 연속 대상 시상으로 'KBS 연기대상'을 빛낼 예정이다.

'2025 KBS 연기대상'은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남지현, 문상민이 MC를 맡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