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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3년 동안 헌신했는데…'용감한 형사들4' 잠정 하차 결정

쓰니 |2025.12.24 18:24
조회 210 |추천 0

 


배우 이이경이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 공백기를 갖는다. 24일 YTN 취재에 따르면,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용감한 형사들4' 녹화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다. 제작진 측은 "하차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으나, 업계에선 사실상 하차에 가깝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이이경은 다음 주 방영분부터 출연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1월 말까지 이이경을 대체할 게스트를 다양하게 섭외하기로 했으며, 오는 26일 방송에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범준은 지난 12일 방송에도 출연해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인 바 있다.
이이경은 '용감한 형사들' 첫 방영일인 2022년 4월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긴 시간 자리를 지켰다. 3년 만에 해당 프로그램을 떠나며 현재는 고정 프로그램이 ENA '나는SOLO'만 남은 상황이다.
이이경은 지난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여성 A 씨가 이이경과 수위 높은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A 씨의 글이 허위라고 지적하며, 작성자와 유포자를 대상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직접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1월 자신의 계정에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라며 "며칠 전 경찰서에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생활 의혹이 허위라는 입장과는 별개로 이이경은 지난 11월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 하니?'에서 하차했다. 이후 당시 제작진이 이이경에게 하차 권유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이이경,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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