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장동민의 딸 지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2회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어요!’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자급자족 끝판왕 가족 장동민과 지우, 시우가 송진우, 우미, 하루와 갯벌로 출격한다.
갯벌 한복판에서 장동민 딸 지우와 송진우 아들 하루가 한편의 영화 같은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는 갯벌에 발이 빠져 옴짝달싹 못하게 되자 “도와줘! 나 좀 도와줘!”라며 S.O.S를 보낸다. 이에 지우가 “하루야 내가 도와줄까?”라고 묻더니 거침없이 갯벌을 횡단하기 시작, 동갑 친구 ‘하루 지킴이’로 변신한다.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심지어 지우는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할 것을 생각해 포복자세로 갯벌을 기어가는 기지를 발휘해 감탄을 자아낸다. 똑순이 전략가 포스를 내뿜으며 하루에게 당도한 지우는 “하루야 내 손을 잡아”라며 하루 구출하기에 200% 몰입한다. 과연 똑순이 전략가 지우가 동갑친구 하루를 구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동갑이지만 누나 같은 지우와 동생 같은 하루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해 폭소를 유발한다고. 지우는 갯벌 빠지기를 반복하는 하루에게 “하루야 너 망둑어야?”라며 장난꾸러기 동생을 바라보는 누나 같은 매력으로 웃음을 터지게 한다. 이에 김종민은 “역시 딸을 낳아야 해”라며 지우 홀릭 상태를 고백했다는 후문.
장동민 딸 지우와 송진우 아들 하루의 동갑내기 케미스트리가 폭발할 ‘슈돌’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