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랑 저랑은 한살차이에요 제가 한살 위
술먹다가 알게되었는데 처음부터 제옆에 앉았는데
엄청부끄러워하고 쳐다도 못보더라구요
이쁜여자한테약하더면서
그런 순수한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술먹다 알게되었는데
가벼워보이지도 않고 찐으로 잘 알아가보고 싶어서
카톡했는데 제가 수술할일이 있어서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계속 카톡하고 아파서 카톡씹는날에도 다음날 또 괜찮냐고 카톡해쥬고 그러더라구요
저번주에 거의 다 나아서 만나서 그 친구차에서 커피한잔했는데 솔직히 외모는 맘에들었는데 너무 재미가없는거에요
제가 말안하면 계속 침묵…..
그리고 집에와서 서로 맘에 안드는구나 하고 연락안오면
나도 안해야지 이러고 있는데
연락이 계속 오더라구요 그 이후로 클스마스에
시간되면 보자더니 저는 아직 아파서 술을 못먹는다니까
그럼 그냥 조심하는게 좋겠다면서 쉬래요
그렇게 크리스마스에 안보고 어제 카톡을 하는데
계속 보고싶다길래 제가 물어봤어요
‘커피마시면서 봤을때 나한테 호감을 안느낀줄 알았다고’
그랬더니 한번보고 그걸 어떻게 아냐면서 계속보면서
알아가야지 그러는거에요
근데 제 생각은 그래요 한번보고 외모던 성격이던 맘에들어야
계속 알아가고싶은 생각이 들지않나요?
그냥 보고싶다 또 만나자 그러면서 호감은 더 만나봐야 알지
라는말이 아리송해서요 좋다는거에요 싫다는거에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확실히 호감표현해주는걸 좋아하니까
이렇게 연락을 이어가는게 맞나 싶어서요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려요